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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년 3월21일 선이클 봉사 사진
작성자 sunycl
작성일자 2018-02-20
환자들이 우리에게 무심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그 무심이 오래 가지않습니다.
환자들은 자기가 아픈곳을 치료해주는 선이클 봉사자들의 마음을 알고있기때문입니다.
환자들을 우리가더 챙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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