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클 12주년 10년 근속 봉사상'
(이일순 권사님, 신금자 권사님, 인보영 집사님, 우귀애 팀장님, 신민 선생님)

(1)선이클 개원 12주년 10년 연속(우귀애님)

    (2)선이클 개원 12주년 10년 연속(임보영 집사님)

(3)선이클 개원 12주년 10년 연속(이일순 권사님)

(4)예쁘게 머리를 잘라주고 계십니다.

 (5)거울에 비친 모습을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6)아름다운 청년

(7)최성락군

(8)김만시 집사님

(9)오늘도 이주노동자센터 상담중

(10)따뜻한 말 한마디가 약이랍니다(우귀애 팀장님)

(11)주사기에 약을 주입하고 계십니다.(최진미 팀장님)

(12)진료중이십니다

(13)잠시 담소중이신 최종학 장로님과 이종화 내과 선생님

(14)임송연간사님 뭔가 좋은 일이 있으세요

 (15)혈압체크를 합시다

(16)환절기엔 이비인후과를 많이 찾죠.

(17)대화중

(18)정영일 집사님 윤주인 집사님 지효진양

(19)귀여운 미소 5월 6일의 포토제닉상

(20)한방진료중이세요

(21)고순희 집사님과 김필연 집사님

(22)분주히 돌아가고 있는 진료 챠트실 모습

(23)차형태 집사님

 (24)상담중이세요

(25)시원스런 통역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시던데요(김재홍 팀장님)

(26)최초접수팀

 (27)최초접수팀

(28)친절한 우리 선이클 청년들

 (29)귀요미 접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