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시작해 14년째 계속되는 있는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과 함께하는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 차량과 경동교회 전경

국민재단 사랑의의료봉사 이동버스 의료차량에 설치된 엑스레이 진단을 받고 있는 환자

몽골인 엄마와 어린 아들의 보래색 파커커플룩- 3대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방글라데시 고국의 친구들에게 한국에서의 사진을 보내주고 싶다며 사진촬영을 제안한 미스터 지엠(Gmspailkh)씨